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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스토리에
올해에는 읽을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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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nal Fantasy III (3D Remake)
라이브러리에 있는 모든 게임을 이 게시판에 올리는 건 아닌데 이 겜을 어째서인지 설치해놔서 실행이라도 해보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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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thulhu Mythos ADV 呪禍に沈む島
츠미게 중 제일 볼륨이 (상대적으로) 작아 보여서 먼저 할 가능성 높음. 주인공이 젠더프리한 비주얼인 점이 인상 깊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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スペードの国のアリス ～Wonderful White World～
이 마음 좀 올해는 청산할 수 있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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スペードの国のアリス ～Wonderful White World～
우울해 (사연 많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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遙かなる時空の中で7
6도 꽤 재밌게 했고 3에는 내 오토메게임생의 인생이 걸렸는데 7은 아직까지는 큰 임팩트가 없어서 플레이가 지지부진한 상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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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ck Jeanne
츠미게 무한제공실화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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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llout 4
돌아갈 수 있을까? 이 더럽고 추악한 세상으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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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를 마시는 새
2월 안에는 절대로 읽을 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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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다의 전설 : 왕국의 눈물
시작도 안 했다 이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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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산의 딸
직업 엔딩으로는 최상위 엔딩 달성해버려서 정감 엔딩만 다 회수하고 마치지 않을까 싶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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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agon Age Origins
2회차 중이고 모든 종족 엔딩을 다 회수할 자신은 없지만 이거저거 해보자는 원대한 포부는 언제나 품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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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sco Elysium
사과하는 경찰 타이틀을 딴 히네. 앞으로는 사과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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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stafellows
영어라는 장벽 아래 지지부진한 플레이 속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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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ging Loop
특전 스크립트 회수만 남음. 전 재밌게 했지만 제가 한 거 보고 하는 사람은 없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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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eR Replicant ver.1.22474487139...
한 번 방치했더니 돌아갈 엄두가 나지 않아서 여기에 남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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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ller Frequency
재미있고 흥미로운 게임. 그리고 쫄보 DJ 플레이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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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des
[스포일러]까지 했는데 호감도작을 거의 못했다고? 그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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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방야작식당
최고의 장사 게임. 돌아가야 하는데 돌아가지 못하는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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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