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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/02/28


미키17 봤다. 정말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좋았다.
봉씨는 정말 사회학과구나
마바랑 더폴 2회차~!!! 감독 인터뷰도 좋았어... 용산 갈 가치가 있었음

2025/02/27


글쓰기의 날
커미션도 마감하고 스터디도 마감하고
세션도 엔딩 봤다. 왕사뱀... 굉장했어.

2025/02/26


뭐했더라... 죄송해요 이건 사실 밀린 일기 채우는 중. 입니다
아마 마감을 열심히 했던 것 같아
스터디를 마감을 했어

2025/02/24


이것저것그것 하고서 또 마바를 만났다. 오랜만에 마라탕도 먹었다.

2025/02/23


헤어지기 시러시러

2025/02/22


오랜만에 보는 사람들과 처음 오프에서 보는 사람들이 잔뜩 있었던 날
슈하스코 너 무 맛 있 어

2025/02/21


마바랑 놀았다~ 치즈메이트도 오랜만에 갔더니 너무 맛있었어

2025/02/20


출근하기 위한 옷을 샀다. 이렇게 많은 옷을 한꺼번에 사는 건 또 처음 겪는 일이었다...
겸사겸사 퇴마록도 봄
아침에는 겸사겸사 입사용 건강 검진도 했고...

2025/02/19


면접도 보고 친구들도 만났다. 면접 80분 사건

2025/02/18


이 날도 조아하는 아이를 만났어

2025/02/17


급하게 옷을 사러 갔다. 면접할 때 입을 옷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. 구두도... 사긴 샀음

2025/02/16


사랑이 넘침...

2025/02/15


조아하는 아이를 만나는 이틀

2025/02/14


스터디 마감 완료. 주기적으로 뭔가를 한다는 건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다...

2025/02/13


[날씨] 오늘도 추워[무드] 바쁘다 바빠

갑자기 청천벽력 같은 상황을 맞닥뜨려서 뭔가... 뭔가... 갑자기 바쁘다 바빠 (좋은 일이긴 한데)

내일 주민센터 다녀오고 우체국

2025/02/12


[날씨] 춥다

6시간 가량 잼얘 토크 했더니 도파민 무한 제공이었다. 초밥도 먹고 좋은 카페도 찾았다! 만족스러운 하루.

2025/02/11


[날씨] 기력 없는 추위[무드] 비교적 흡족

더 폴. 처음부터도 지인 분이 잘 보고 왔던 것 같아서 관심 있다가,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작품에 대한 열정에 호감과 호기심이 높아져서 뭔 여의도 CGV의 음향 좋다는 관 찾아가서 봤다. 아침에는 졸려서 후회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러길 잘했다... 보는 동안에는 힘들기도 했으나 되돌아보니 좋은 의미로 기대를 배반당한 영화였던 것 같다. 감독님께선 영화를 계속 만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.

프레첼이 맛있었고, 이후 먹었던 연어 덮밥은 soso

2025/02/10


[날씨] 0210[무드] 세션하이 진행 중...

그냥 다이어리도 밀린 나. 과연 사이버 다이어리는 어떨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