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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/03/28


오늘은 너무 한가했어 중간을 해줘

2025/03/27


바쁘다 바빠

2025/03/26


갑자기 비일상에 진입한 것 같은 분위기 (나 빼고)

2025/03/25


훗. 합격.

2025/03/24


파란만장 얼레벌레 직장 생활 중

2025/03/23


[날씨] 점점 여름이 되어 가[무드] blue

인생 사는 게 쉽지 않네... 그래도 위로 많이 받았으니까 힘낼 수 있어

2025/03/21


우와 오늘 진짜 황당하네

2025/03/12


[날씨] 미스트[무드] 불타는 수요일

뭐지? 오늘까지 아무런 기억이 없다...
일주일 간 난 뭘 하며 살았던 거지

그나저나 콘클라베를 봤다. 개인적으로는 영화의 시놉도 개요도 예고편도 전혀 모르는 상태로 감상하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(안다고 기분이 상할 정도는 아니지만) 그야말로 깜짝 선물 같은 취향의 정수였음
마지막 결말까지 정말 완벽했다

2025/03/06


[날씨] 추웟[무드] 아찔

와 오늘 진짜 레전드로 너무 어려운 거 배웠는데 어쩌냐 이거

2025/03/05


[날씨] 살짝 쌀쌀[무드] 성실한 무드

귀한 휴일이다. 벼르고 있던 커미션을 마쳤다.

2025/03/04


[날씨] 바람이 많이 불었어[무드] 괜찮은듯~

걱정했던 것보다는 괜찮았다!!!
하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.

2025/03/03


[날씨] 바람[무드] #블루 #아쉬움

즐거웠던 나날이 끝나고 .............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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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...

2025/03/02


[날씨] [무드] 조금 따뜻?

계속되는 안방 모임. 하루종일 뭔가 많이 한 기분이 든다. 숙소에서든 카페에서든 떠들기만 했는데도...

2025/03/01


[날씨] [무드] 신나는 날

대전으로 안방 모임 서드 이펙트.
너무너무 즐거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