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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/08/08


오늘도 걔 꿈을 꾸고 일어났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 나한테 미안하다고 도와줄 수 있냐고 그래서 엉엉 울면서 네가 가버려서 너무 미웠다고 말했다..... 그리고 당연히 도와줬다. 손이 너무 차가워서 또 슬펐다. 왜 살아나질 않지. 제발 살아나주면 안 될까.

2026/08/01


나는 아직도 죽음도 아니고, 다른 것도 아니고, 유언과 유서라는 말만 보면 숨이 턱턱 막힌다. 내가 원해서 받았다. 나한테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. 받은 걸 후회하지 않는다. 그런데 그냥 그때 거기 남아있던 말들을 떠올리면 너무 많은 감정이 한꺼번에 몰려든다. 난 병원 갈 수준 아닌 거 같은데 그것도.. 아닌건가?